홈 > 종합뉴스 > IT/과학 > IT/과학일반

5개 대학, 학사제도개선 시범대학에 뽑혀

기사입력 2006-04-28 18:07:29
확대 축소
송원대학, 신성대학, 영남이공대학, 전주기전대학, 한림성심대학 등 5개 전문대학이 교육부 2006학년도 학사제도 개선 시범전문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18개 전문대학이 신청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혁신성, 전국 대학에 보급 가능성, 참신성, 직업교육의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지정 대학별 학사제도 개선 프로그램을 보면, 송원대학은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스튜디오를 설치, 졸업후 바로 산업체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스튜디오 : 실무현장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교육장

신성대학은 중국 청도빈해대학과 2+1체제(중국 2년, 한국 1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복수학위를 수여하고, 학위 취득후 중국의 동풍열달기아자동차(주)와 취업을 연계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영이공대학은 학생 진로관리 책임 교수제 운영 및 졸업시까지 학생진로를 종합 관리하는 Individual Career Plan Program (ICPP)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주기전대학은 입학생의 특성(신규 취업희망자, 재직자, 재취업 희망자 등) 및 취득하기를 희망하는 자격증에 따라 학생이 스스로 학과목 및 졸업연한을 선택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한림성심대학은 현장실습 전담교수제, 현장실습 8학점제 및 지자체(춘천시)와 대학의 협약에 의한 인증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업체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범 전문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2007~2008년(2년간) 전문대학 재정지원 평가시 만점의 3% 가산점을 부여하며, ‘06. 5월중 해당 전문가로 학사제도 개선 현장컨설팅단을 구성,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중간 결과 발표회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에 내실화를 기하게 된다.

학사제도 개선 시범대학 지정 사업은 전문대학의 정원감축, 학과개편 등 구조조정은 어느 정도 진척이 있으나,내적인 학사시스템은 이에 따르지 못한다는 인식하에 2003년부터 시작되고 있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