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5월 1일 차관 주재로 2008학년도 대입제도 정착 추진단(이하 ‘추진단’) 1차 회의를 가졌다.
‘추진단’은 2008학년도 대입제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다양한 논란에 대하여 관계기관 담당자간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논의의 방향을 보다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유도함으로써 새 대입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교육청 담당자, 고교 교사, 대학 입학처장 및 다양한 관련전문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첫 회의에서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2008학년도 대입제도에 대하여 몇 가지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이러한 논란을 교육주체간 의견차에만 초점을 맞춰 갈등상황으로 증폭시키기 보다는,
대입제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긍정적인 협의과정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혁신노력을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입전형에서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결과가 효과적으로 반영됨으로써, 대학의 전형방법이 다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올바른 자극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정부, 고교, 대학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추진단’은 고교 및 대학 일선의 의견수렴과 심도 깊은 협의를 통해, 학교를 통한 논술교육 활성화 방안, 입학사정관의 도입 및 활용방안, 학생부 반영비중의 강화와 학교간 학력차의 조화방안, 과도한 학습부담 및 사교육 의존도 해소방안 등, 2008학년도 대입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있어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부는 ‘추진단’에서 검토하고 논의된 내용들을 교육부총리 자문기구인 교육발전협의회등을 통해 심화·확산시켜 나감과 동시에 관련정책에도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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