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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사대상 수업 공개

기사입력 2008-07-01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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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수업지원단이 지난달 8일(수) 중랑중학교에서 미국 교사를 대상으로 시범 수업을 공개했다.
 
미국 사회과 교사 20명 및 우리나라 중고 지리 수업지원단 교사 등 50여 명이 참관하는 이 시범수업은, 수업지원단 2년차인 이희원(중랑중학교) 교사가 “북한 개방 지역의 지리적 의미와 특성”을 주제로 Blended Learning 전략을 활용한 Station 학습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수업 후 미국교사와 우리나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평가 협의회를 실시해 양국간의 수업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2005년에 수업지원단을 출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현재 30개 지원단 630명의 교사가 시범 수업 공개, 수업자료 제공 등 자발적으로 수업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은 수업지원단 활동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실혁신 실천이라고 보고, 서울학생의 학력 신장을 위한 핵심적인 조직으로 적극 육성·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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