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교육장 정종구)은 관내 초·중학교 74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숨결로 느끼는 민족정기탐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학생들이 지역문화와 지역 유적지를 답사하는 등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한 방안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작교육청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내가 살고 있는 내 고장인 동작·관악지역의 서울대학교규장각, 호림박물관,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답사하고 관악예절원에서는 어르신들에게서 다도예절, 생활예절, 전통놀이 및 서예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배우게 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의 효율성과 학생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에서 버스를 임차하여 제공하고, 아울러 점심식사는 서울대학교 학생식당을 이용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민족정기 탐구 프로젝트의 취지에 동참하여 동작·관악지역의 여러 기관들이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서 우리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문화해설을 담당하고, 관악예절원의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지도하시며, 대한노인회 동작지회 및 관악지회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관람질서 및 안전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2008년 7월부터 시작하여 9월 현재 관내 학교들의 폭발적인 호응 아래 서울강남초등학교 외 22교, 강남중학교 외 17교의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문화해설 및 학생인솔 및 안전지도 자원봉사자 어르신의 연인원은 52명에 이르고 있다.
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은 7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하는 「민족정기 탐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2009학년도에도 계속 이어갈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