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개교한 공립 동대전고등학교(교장 김정근)는 20여년 이상의 전통답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좋아하는 학교, 과거의 전통을 재건하는 새로운 명문으로 부상하여 주목받고 있다.
본교는 고객 중심의 경영과 비전을 제시하며, 경영방침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구성원이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학교, 모든 사람은 중요하다는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 존중 속에서 학력신장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명문학교의 공통점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출발한 것처럼, 본교에서도 학생 인사말을 통하여 “효자가 되겠습니다.”를 사용하며, 칭찬과 가능성을 심어주며, 인성관련 3학년 학생 합동 성년례 실시, 생활지도와 외부기관 각종 경시대회 등에 참여하여 심성을 다듬고, 연필만 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사랑을 위한 전통예절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통예절인 절하는 방법을 이론과 기본동작을 지도하고 실습을 통하여 몸에 배도록 하고 있다.
지도 내용으로는 공수하는 방법을 지도하여 평상시 실천하고 있고, 절할 때는 어른보다 자세를 낮추는 기본정신을 지도하여 자신을 낮출 줄 알게 지도하고, 남자의 큰절인 계수배, 평절인 돈수배, 반절인 공수배와 여자의 큰절인 숙배, 평절인 평배, 반절인 반배 등의 기본동작과 연속동작과 절하는 때와 절의 종류를 지도하고, 실천하도록 연습의 장을 마련하여 주고, 학교생활 중에 어긋나는 학생은 벌 대신 예절의 표현인 큰절을 몇 배씩 시키면 사제지간 좋아하고 웃으면서 학교생활을 한다.
12월 6일 실시한 합동 성년례 의식을 통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예(禮)를 바탕으로 의식 행사를 진행하며, 민주시민의 자질을 길러주고 있다.
부모사랑, 이웃사랑, 자연사랑, 나라사랑에 관심을 불러 일으켜 충효예 실천운동 대전지회에 나가 70여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학교장과 교사 학생이 실천한 경로효친 실천사례를 전 교직원에 발표하며, 효행·예절분야 학생과 교사를 발굴하여 외부상을 수상하는 등 실천위주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 건강을 위하여 학교 전체가 깨끗하여 위생적으로 쾌적하며, 보건실을 몸과 마음이 아픈 학생의 쉼터로 운영하며, 사이클 분야 운동선수를 육성하여 8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등 2006년 전국대회에서 메달 획득 수는 금 3개, 은 9개, 동14개 총 26개를 획득하는 등 사이클 분야에서도 명문학교이다. 전국무용대회에서 금상, 전국환경웅변대회 금상,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성악분야 1위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여, 수준별 수업과 수준별 평가를 실시하여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에서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되고, 부총리상 수상과 인증패를 받게 되었다.
전 교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교사가 학생을 마음으로 감싸주며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는 지도, 면학분위기 조성과 효율성을 위하여, 교내체육대회와 독서 골든벨 등의 일정을 동시에 운영하여 학생들이 들뜨는 마음 등 학습 결손을 최소로 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운영을 하였다. 또한 학력 신장을 위하여, 사도장학금을 비롯한 각종 장학금을 연간 7천만원 운영하여 학력이 우수한 학생,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등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교육과정운영의 정상화를 통한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학교,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1·2학년 영어와 수학시간 100% 수준별 수업과 수준에 맞는 평가방법을 도입하여 배점을 수준별로 제시하는 1개 문항을 3유형으로 출제하여 5점(상), 4점(중), 3점(하)으로 제시하고, 학생은 시험장에서 1문제를 자기가 선택하여 푸는 방법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방법은 학생과 교사가 잘 적응하며,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학생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년 당 20여 과목 이상의 강좌를 개설하여 보충학습을 운영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학생을 초빙한 희망학생 중심의 멘터링 지도, 지식 결손학생과 더불어 즐거움을 더하는 칭찬중심의 부진아 지도 등으로 낙오자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질문함을 운영하여 학생이 공부하다 모르는 문제에 부딪치고 선생님과 대면시간이 어려우면 질문함에 모르는 문제를 적어 넣어, 해당교사에게 전하여 지고 1 : 1 대면하여 지도받을 시간을 확보하여 지도하며,
하위권 학생에게도 수시로 진보상을 수여하여 학습 동기 유발을 하도록 도와주고 ,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제시하고 지도하여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주며, 학교장과 자주 대화를 통하여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경영에 반영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등 불평요소를 최소화하며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조를 편성하여 자율학습 지도를 학교와 함께하고 있다.
동녘도서관을 통하여 교과와 연계하여 도서를 구입하고, 책읽기를 통하여 책속에서 보물찾기, 독후 표현대회, 다독자, 다독반 시상 등 독서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며, 간접경험의 축적, 창의력 신장과 대학별 고사에 대비한 논술 지도를 전교생 희망자 중심으로 방과후학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교과 단원마무리에 논술 할 수 있는 내용을 지도교사가 만들어 학생에게 논술 과제로 주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맞춤형 진로 및 진학지도를 하고 있다. 서울대에 90여명이 진학한 선배의 뒤를 이어,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들이 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렀고, 수시 모집에서도 둔산 지역 고등학교에 비교하여 내신 성적이 유리한 점을 내세워, 서울대학교 수시 1단계에 5명이 합격하고, 수도권 대학에 최종합격이 25명이고, 전국 주요대학 1단계 합격이 176명이며, 수시 최종합격자는 193명으로 재적학생 407명 대비 47%이다. 이는 어떠한 고교에 비교하여도 우수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