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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작가-항공기 조종사 직업 만족도 높아

기사입력 2006-11-24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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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가 높은 직업은 사진작가-작가-항공기 조종사 순이며, 반대로 만족도가 낮은 직업은 모델-의사-크레인 운전원 순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은 11월 21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대학의 학과를 안내하는 “미래의 직업세계 2007”책자를 발간했다.


 ‘미래의 직업세계 2007’ 직업편은 우리나라의 주요 직업 170개를 선정, 직업별로 직업개요, 준비방법, 적성과 흥미, 향후 전망 등의 정보를 싣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요 직업의 현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만족도, 평생 직업으로서의 적절성, 스트레스, 관련 교과목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모델, 의사,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 대형트럭 및 특수차운전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는 사진작가, 작가, 항공기조종사, 작곡가, 바텐더, 인문과학연구원, 상담전문가 등의 순이었다.
 

 평생 직업으로 가장 적당한 직업은 상담전문가, 인문사회계열교수, 항공기조종사, 성직자, 사회과학교수, 이공계열연구원, 플로리스트 등의 순이었으며, 반면 프로게이머, 컴퓨터프로그래머, 가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컴퓨터공학기술자 등은 평생 직업으로 가장 부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가장 시달리는 직업은 투자분석가인 애널리스트, 방송연출가, 외환딜러, 프로게이머, 카지노딜러,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 쇼핑호스트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모델, 플로리스트, 공예원,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 사진작가 등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직업이었다.
 

 또, 4년제 대학교 학과 중 고용율이 높은 학과는 초등교육학과와 의학과, 특수교육학과 등이었고 평균연봉은 2천31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대학의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직업세계에서 어느 정도 유용한지를 의미하는 전공 유용성의 경우 4년제 대학은 의학과, 한의학과, 언어교육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학협력과 관계자는 `미래의 직업세계 2007'이 학과선택을 앞둔 고등학생이나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준비를 해 나가야할 대학생, 각급 학교의 진로지도 교사 및 대학 취업지도 담당자들을 위한 지침서로써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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