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김신일)는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학의 통·폐합을 승인하였다고 `06.10.18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2007. 3. 1자로 경원전문대학은 폐지되며, 통·폐합된 경원대학교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로써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 1개교가 폐지되고, 입학정원도 1,807명이 감축된다.
이에 앞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금년 5월『2006도 대학구조개혁 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사립대학간 다양한 통합 및 개편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립대학 통·폐합 유형 3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통·폐합 승인에 따라 경원대학교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하여 교육·연구의 질을 높이고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을 재구조하고, 특성화를 추진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원대학교에서는 무한 경쟁의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입학정원 감축, 유사학과 통·폐합을 통해 과감한 구조 개혁을 실천하고, IT, BT, NT 분야를 연계한 헬스케어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여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6월 통·폐합을 신청한 을지의과대학교와 서울보건대학은 권역이 달라 이번 심사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현재 동일권역 조건을 완화하기 위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을 개정 중에 있으므로, 동 시행령 개정(10월말 개정 예정) 후 통폐합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하여 통폐합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