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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리 통해 탐구활동 해봐요
초·중·고등학교 과학반 동아리에 올 상반기 탐구·체험활동비 6억원이 지원 된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과학기술부 후원으로 청소년과학탐구반(YSC·Youth Scienc e Club)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하고 총 300과제를 선정해 6억원을 지원한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인터넷 사이트(http://ysc.scie nceall.com)를 통해 지원과제를 접수한다.
청소년과학탐구반(YSC)은 체험적인 과학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 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과학문화재 단이 운영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과학반 동아리 네트워크다.
현재 2000여 개 학교에서 학생·교사 1만8000여 명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 다.
2001년부터 결성되기 시작한 이 동아리에 과학문화재단은 지금까지 265개 과제 를 선정해 활동비 5억15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상반기 초·중·고등부에서 각각 100개 팀을 선정해 총 300과제를 뽑는다.
그리고 이에 대해 6억원(과제당 50만∼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과제는 `학생활동탐구' `체험활동' `교사활동연구' 등 총 3개 분야다.
`학생활동탐구' 는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접하는 과학원리 탐구, 창의적인 발명 , 과학기술 관련 사회적 현안에 관한 것이다.
또 `체험활동' 은 과학실험, 탐사, 탐방, 캠프 등 야외 체험활동 혹은 과학과 관련한 문화예술 활동이며 `교사활동연구' 는 과학교육, 과학문화활동 프로그램, 학습도구, 자료 등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전국에서 열리는 과학축전이나 과학싹 잔치에서 흥미로운 과학실험과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부스 운영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02)559-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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