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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인어아가씨' 아줌마팬 시사회 장악

기사입력 2004-09-20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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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독보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재발굴된 연기자 장서희, 그녀의 첫 스크린 데뷔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거세다.

인어아가씨의 수많은 안방 팬들이 영화 “귀신이 산다”의 시사회장을 찾은 것.

이들은 대부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아줌마 부대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어아가씨` 장서희의 아줌마 팬들이 젊은층들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일반시사회장에 직접 시사회에 응모, 당첨을 기다려 시사회장을 찾았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팬은 “장서희씨 덕분에 처음으로 시사회에 와봤다”며 꽃다발은 물론, 손수 만든 김밥과 간식 등 정성어린 선물을 한아름 들고 극장을 찾아 장서희는 물론 관계자들까지 후한대접을 받는 기쁨을 안겨주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영화인지라 일반시사회가 본인도 처음인 장서희는 예정에 없던 무대인사를 속행, 개봉 이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가슴 뜨겁게 감사함을 느끼며… 정말 눈물이 다 난다”며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장서희의 열혈팬들은 연령층이 다소 높은 그야말로 ‘아줌마 부대’이지만 이 나오면 장서희 못지 않은 호감으로 탄성을 자아내 젊은층과도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등 “귀신이 산다”의 시사회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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