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과 부평여자고등학교(교장 이유순)는 지난 9일 오후 부평여고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승재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과학완구활용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특강을 마련했다.
과학교육정책연구학교 겸 과학완구활용 중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중등교육과장 등 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14개 과학완구활용 중심학교와 80여 명의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가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쉽고 재미있는 과학수업'으로 수업방법의 혁신적 개선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자 금년에 약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과학완구를 과학수업에 활용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련된 특강은 이 사업 추진의 효과를 높이고자 개최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대부분의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과학교과의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어 과학완구를 수업에 활용하는 이 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