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중심의 시장친화형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개발 논의가 시작됐다. 그간 경제계, 학계, 언론, 국회 등으로부터 현행 경제교과서가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편향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경제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노동계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경제교과서 발전 자문회의’를 구성하고 그 첫 회의를 가졌다.(3.31, 14:00 교육부 대회의실) 이번 자문회의 구성으로, 향후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개발에 사회 각계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편향성 논란 해소 뿐만 아니라 실생활 중심의 재미있는 교과서가 개발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차기 경제관련 교육과정 개정에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개발을 위해, 자문위원 구성에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포함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