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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의 모든 것 여기에

기사입력 2006-12-11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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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다.

 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2006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주제로 14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시작됐다.


 17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방과후학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20개의 전시관과 신나는 관람을 위한 5개 영역 체험관, 64개 학교가 참여하는 문화행사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 발표와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전시장은 방과후학교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16개 시·도교육청관, 지역아동센터관·사이버가정학습관·1318 해피존 등 소득간, 지역간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유관기관들의 활동 사례를 보여주는 지역사회방과후학습관, 외국어 체험·과학탐구등의 프로그램을 접해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실내외공연장에서는 사물놀이, 관악연주, 판소리, 영어뮤지컬 등 올 한해동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다양한 기량은 63개팀이 나와 선보인다.


 특히 55개 학교가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와 방과후학교 컨설팅관에서는 방과후학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운영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방과후 학교는 저비용으로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교육·문화·복지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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