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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틈새시장 공략

기사입력 2006-10-13 1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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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벤트 및 컨벤션 분야, 숙명여대 Hospitality 분야, 중앙대 BRICs 전문가 및 문화예술 분야, 한국정보통신대 IT-경영 융합 분야 등 지역(광주, 대전)에도 한국형 MBA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교육 실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8월 10일 접수한 8개 대학의 ‘07년 개교 예정 경영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신청에 대하여 전국 경영대학(원)장 협의회 회장인 김준석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영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위원회'(학계, 경제계 및 언론계 등 7명)를 구성심사하도록 하였으며, 심사결과를 존중하여 동국대, 숙명여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정보통신대 등 5개 경영전문대학원을 예비 인가하기로 확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예비 인가는 대학에서 제출한 교원 및 시설 확보계획 등 개교준비 상태의 이행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06년 12월까지 조건 이행실적을 확인 후 최종적으로 본인가가 이루어진다.

 전문대학원의 학생정원은 MBA과정의 질 관리와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 기조를 고려하여 기존의 특수대학원 폐지에 따른 정원과 일반대학원 정원 감축분 범위내에서만 인가하여 전체적인 경영분야 대학원 정원은 오히려 감소하였다고 교육인적자원부는 밝혔다.


 
※ 감축내역 : 경영분야 대학원 정원 514명 ⇒ 470명(44명 감축)
 이번 설치인가 심사에서는 교원 및 시설, 관련 특수대학원 폐지 등 물적 기준의 충족여부는 물론, 특히 영어강의, 교수진 구성, 특화된 프로그램의 타당성, 신청대학의 추진의지 및 지방교육 수요자에게 MBA 교육기회 부여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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